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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 울린 김민재 닮은꼴 정동식 심판, 환경공무관·퀵서비스 주말에는 심판.jpg

환경공무관(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면서 퀵서비스도 병행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해 종일 일하다 보니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거의 없어 미안한 마음이라고.
촬영날 당일에도 오전에 일하고 반휴내고 왔다함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병행하고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

스튜디오에 온 아들 정현우는 아버지에 대해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말하자 눈물

유재석은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심판님 같은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