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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영업 이탈 가속화, "정부가 대기업만 배려한다"

https://youtu.be/59pzf46sYfM
최근 폐업한 대구의 한 중국음식점입니다.

2년 전 부부가 야심 차게 영업을 시작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생각한 만큼 매출이 나오지 않아 부득이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전 자영업자 A씨▶
"집사람이 장사를 좀 안 하고 싶어 해서, 저희가 인원(직원)을 쓰기에는 좀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