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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눈물

https://youtu.be/UtGGc8KukO8

#부산돌려차기사건 #검찰 #SBS뉴스
지난해 5월, 길을 지나던 20대 여성을 따라가 무차별 폭행한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추가 DNA 감정 결정 이후 40여 일이 지난 어제(31일), 검찰이 객관적인 물증을 잡았다며 공소장 내용을 변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 징역 20년…피해자 "어떻게 사냐" 호소
https://v.daum.net/v/20230612164810132
피해자 B씨는 "그냥 살지 말걸 그랬다. (피의자가) 출소하고 대놓고 보복하겠다고 하는데 아무도 안 지켜주면 저는 어떻게 살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불안감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 징역 20년…피해자 "어떻게 사냐" 호소

부산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서면 돌려차기 사건'의 피의자가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 2-1부(최환 부장판사)는 12

v.daum.net

12일 부산고법 항소심서 징역 20년 선고
'강간살인미수 혐의' 유죄로 인정
재판부 "성폭력 범죄 저지를 의도로 피해자에 폭행 가한 것"
피고인, 사건 당일 온라인서 '서면 강간미수' 등 검색하기도
항소심 판결 대법원서 확정되면 피고인 신상정보 공개

12일 열린 이른바 '서면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 재판이 끝난 후 피해자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