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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 말단 공무원이 국·과장 식사 대접“.... ‘모시는 날 악습’ 여전한 이유는?

최근 충북 제천시청 청내 게시판에 ‘간부 공무원 모시는 날’ 문화를 비판하는 한 공무원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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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 국장, 소장 급들이 정액급식비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200만원가량 버는 7, 8, 9급 공무원들이 자신들보다 2배 이상 월급을 받는 과장과 국장, 소장들에게 돌아가며 끼니를 대접하고 있다“라고 썼습니다.

이어 ”해당 상관은 매일같이 얻어먹고 직원들 커피한잔 대접을 안 한다“며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나오는 예산으로 밥을 사줄 때는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과 카페으로 간다“고 꼬집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5/0000010748?sid=102

”월 200 말단 공무원이 국·과장 식사 대접“.... ‘모시는 날 악습’ 여전한 이유는?

최근 충북 제천시청 청내 게시판에 ‘간부 공무원 모시는 날’ 문화를 비판하는 한 공무원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해당 글과 동일한 내용의 게시글이 최근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