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필역사교사가 이순신업적을 기리는 일을 하기위해
국회의원과 식사자리중 남해를 이순신해와 같이
표기하는 법안이 현실적으로 가장 빠르면서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함
해남에서 서쪽으로 남해는 아니지만
명량대첩과 부산포해전을 잇는 영호남을 잇는 이순신해를
만들자고 말함.
이에 서울에 이승만기념관을 짓는다는게 말이 되냐고
https://m.yna.co.kr/view/AKR20230327016200504
우리도 이순신기념관을 짓자고 부른 위 3명의 국회의원이
힘을 실어줌.
발의주최의원 12명의 국회의원들
우리나라에게는 철천지원수를 일본에서는 화폐로 사용중
독립운동가가 하나도 없는 우리나라 지폐
후쿠시마 핵폐수가 바다로 나가는 이 시점에
동해를 일본해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 이 시점에 시기적절
현재 법안발의 의원중 국민의 힘 소속 국회의원도 포함.
역사교사로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수명이 단축되어도
좋다고 함.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