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wY6ru1SH64
뉴스데스크 경남 0622 Full ver. | 후쿠시마 오염수' 조용한 경남
엠뉴 | MBC경남 NEWS
하지만 경남은 행정도
수협을 비롯한 수산업계도
어민단체도 비교적 조용합니다.
◀ＳＹＮ▶어시장 상인회 관계자
"횟집에 손님이 줄어들고 그러니까 (상인들이) 아무래도 뭐라도 해야 하지 않나 웅성거리기는 하는데 (상인회 차원에서) 특별한 계획은 없습니다"
정부 눈치를 보느라 반대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ＳＹＮ▶어시장 관계자
"윗선들이 솔직히 일어나야 우리도 따라서
일어날 텐데 윗선들이 조용한데.."
◀ＳＹＮ▶수협 관계자
"어민들 엄청 스트레스받아요 절걸 반대를 해야 무조건 막아야 되는데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국민들은 저것들 뭐 하는 거고..이러고 있고"
이런 가운데 경남도의회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논의했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