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통신..모스크바 계엄령 발동
프리고진, 용병들 러시아 로스토프 저항없이 진입
러시아 로스토프 고속도로에서 교전 발생
쿠데타군은 바그너그룹으로, 군인수 2만 5천명 400여대 장갑차, 전차, 전투기 다수 보유
https://twitter.com/i/status/1672410393833242625
트위터에서 즐기는 Igor Sushko
“🚨 Wagner PMC have shot down a Russian military helicopter in Rostov. Osechkin's source reports at least one crew member is dead. EDIT: Of course there's a video....”
twitter.com
https://youtu.be/qnFcOVwn8rw
러시아 국방부·프리고진 '병력통합령' 놓고 갈등 2라운드 / 연합뉴스 (Yonhapnews)
러시아 국방부·프리고진 '병력통합령' 놓고 갈등 2라운드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군부와의 권력다툼에서 패배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러시아 국방부에 본인이 직접 작성한 '징집 관련 계약서' 초안을 전달했다고 밝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 #바그너그룹 #러시아 #프리고진
Prigozhi의 전체 메시지는 "러시아 국방부에 선전 포고:
"PMC Wagner Commanders' Council은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국가의 군사 지도부가 초래한 악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군인의 생명을 무시합니다. 그들은 "정의"라는 단어를 잊어버렸고 우리는 그것을 다시 가져올 것입니다.
오늘날 수만 명의 러시아 군인의 목숨을 앗아간 우리 사람들을 파괴 한 사람들은 처벌받을 것입니다.
나는 묻습니다. 아무도 저항하지 않습니다. 저항하려는 모든 사람은 그들을 위험으로 간주하고 도중에 있는 모든 검문소를 포함하여 즉시 파괴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머리 위에 보이는 모든 항공.
모두가 침착하고 도발에 굴복하지 말고 집에 머물기를 당부합니다. 이상적으로는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밖에 나가지 마십시오.
우리는 시작한 일을 마치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대통령 권한, 정부, 내무부, Rosgvardia 및 기타 부서는 이전과 같이 계속 운영됩니다.
우리는 러시아 군인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다룰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최전선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군대의 정의가 회복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러시아 전체를 위한 정의가 있습니다."
(
제공)
🚨 Wagner PMC는 Rostov에서 러시아 군용 헬리콥터를 격추했습니다. Osechkin의 소식통은 적어도 한 명의 승무원이 사망했다고 보고합니다. 편집: 물론 동영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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