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단독]"최은순, 동업자 몫 뺏으려 비밀약정" 법정 증언

[정대택 사건과 法기술자들①]
최씨 지인 "동업자 정씨 잇달아 고소하고 이익 나누자는 내용"
비밀약정대로 동업자 정씨 줄고소…고소 과정서 문서 '품앗이'
최씨와 모의 정황 전씨 "최씨와 최측근이 찾아와 문서 써줬다"
정씨 주장 부합한 증인 7명인데…담당 판사 "판결 애기 않겠다"
편집자 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가 얽힌 사건 중 하나인 '정대택 사건'은 20년이 된 지금도 진행형이다. 검찰은 최근 정씨를 무고 혐의로 5번째 기소했다. 정씨는 사건에 검찰 고위 인사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지만, 실제 수사와 재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 CBS노컷뉴스는 객관적 자료와 사실을 통해 이 사건을 심도있게 검증해봤다.
https://v.daum.net/v/20230628045101895

[단독]"최은순, 동업자 몫 뺏으려 비밀약정" 법정 증언

편집자 주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가 얽힌 사건 중 하나인 '정대택 사건'은 20년이 된 지금도 진행형이다. 검찰은 최근 정씨를 무고 혐의로 5번째 기소했다. 정씨는 사건에 검찰 고위 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