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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전축 문제 생겼다"…서울대 경고에 외신도 깜짝 (자막뉴스) / SBS

https://youtu.be/6bjPxMDscTw

서울대가 발표한 국내 연구 결과에 외신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구 자전축에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입니다.
https://v.daum.net/v/20230630082404849
"인류, 지하수 빼쓰다가 자전축까지 옮겼다"

"인류, 지하수 빼쓰다가 자전축까지 옮겼다"

인류의 무분별한 지하수 사용으로 21세기 들어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졌다는 국내 연구를 외신들도 주목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무엇이 지축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답은

v.daum.net

[유태희의 문화산책] 절묘함의 극치 23.5 지구 자전축
http://m.ctnews.kr/article.php?aid=1683843685348971050

CTN

m.ctnews.kr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전축이 23.5도 적당히 기울어져 있기에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매일 태양이 지나가는 길이 달라지고, 아름다운 사계절을 볼 수 있는 지구가 된 것이다. 그저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완벽한 23, 5도의 기적, 인류에게 주어진 이 행운의 지구가 종말을 향해 점점 다가서고 있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생전에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구 온난화가 되돌릴 수 없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고 있다”며 “인간이 지구를 떠나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인류의 무분별한 지하수 사용으로 21세기 들어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졌다는 국내 연구를 외신들도 주목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무엇이 지축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답은 우리와 관련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서울대 연구팀의 분석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