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함께 온 일행은 바라보며 웃습니다.
[성추행 피해자 : 어쩌면 하나도 안 도와주냐니까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해, 원래 그 형이 손버릇이 그래.']
https://youtu.be/yAdod0uhltI
[단독] 카페 사장 등 뒤에서 '덥석'…"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해" / JTBC 뉴스룸
카페에서 혼자 일하는 70대 사장을 손님이 성추행했습니다. 그 카페 근처에 있는 한 건물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반가워서 어깨를 짚었다"고 했지만, CCTV에 담긴 장면은 달랐습니다.
"기왕 만진 거 더 만져보자" 몸부림치는 카페 사장 뒤서 끌어안은 70대
https://v.daum.net/v/20230707092236421
"기왕 만진 거 더 만져보자" 몸부림치는 카페 사장 뒤서 끌어안은 70대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대낮 카페에서 여성 사장을 끌어안는 등 성추행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