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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일본정부 불법거래 장본인은 미즈노 일등서기관

조르세티 6번째 제보 "빈 IAEA 일본대표부 소속"
상대는 IAEA 핵안전보안부 담당관 에릭 프리먼
3, 4월경 돈 주고 IAEA최종보고서 초안 사전입수
외무성의 내부정보 유출자 색출 한층 더 강화

빈 주재 IAEA 일본정부대표부 일등서기관 미즈노 도시아키

지난 6월 26일 유출문서 ‘외무성 간부 A 메모’에 담긴 일본 외무성과 IAEA 간의 “적어도 100만 유로 이상”의 불법거래와 일본정부의 IAEA 보고서 초안 사전 입수 및 대폭 수정 내용이 “사실”이라고 증언한 이후 이번까지 6차례에 걸쳐 제보를 계속해 온 조르세티는 최근 내부 정보 유출자를 찾아내려는 외무성의 내부조사가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며 이런 사실을 알렸다.
https://youtu.be/hsVUsdAf_X8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9

IAEA-일본정부 불법거래 장본인은 미즈노 일등서기관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본 기사는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과 관련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일본정부 간의 불법거래의 핵심 증거물은 외무성 등 일본정부가 IAEA에 돈을 주고 공

www.mindlenews.com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7.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