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형태의 심각한 수업 방해와 교육 활동 침해,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생활지도를 무력화하는 악의적인 민원과 고소·고발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 중대한 교권 침해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이 반드시 수사기관에 고발해 학교와 교원을 보호하고 사회에 경종을 울릴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결국 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교권이 바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721041016090
학생에게 맞고 성희롱 당하고 극단 선택까지… 피멍드는 교권, 극한직업 교사
2년 차 20대 초등학교 교사의 죽음을 계기로 교육계가 들끓고 있다. 해당 교사는 지난 18일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구체적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고 온라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