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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왔다고..." 잼버리 초중고 공연팀 폭염 속 '8시간 악몽'

검색대 통과 하세월, 교통 통제에 멈춘 버스, 열악한 대기실... 조직위 "죄송한 일 벌어져"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스카우트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장문례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한 초·중·고등학생들이 약 8시간 동안 냉방시설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천막 대기실 등 열악한 환경 속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v.daum.net/v/20230804220900249

[단독] "대통령 왔다고..." 잼버리 초중고 공연팀 폭염 속 '8시간 악몽'

[복건우, 박수림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스카우트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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