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자살률, 일반인의 2.5배
문제 아동을 즉각 교실에서 분리시키는 해외와 대비돼
‘여자가 하기에 좋은 직업’이란 인식, 교사의 사회적 저평가 초래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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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교사들이 참고 견뎌야만 했던 학부모 갑질 및 악성 민원 등의 문제, 그 과정에서 교사를 보호하지 않는 학교 시스템의 문제 등이 공론화되면서 동시에 그동안 언론에 보도되지 않아 일반인이 몰랐던, 자살한 교사들의 사례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교사 보호하려 들지 않는 시스템의 문제 [김동진의 다른 시선]
문제 아동을 즉각 교실에서 분리시키는 해외와 대비돼 '여자가 하기에 좋은 직업'이란 인식, 교사의 사회적 저평가 초래하기도 8월12일, 서울 도심에서는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의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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