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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 R&D 삭감 외면하다 사과···“학외 문제 의견 안 낸다” 기조 탓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의 제안을 총운영위원회 안건으로도 상정하지 않았다가 이공계 단과대 학생회를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되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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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과학기술 분야 R&D 예산 전면 삭감 정책에 대해) 학외 문제에 목소리를 내지 않겠다는 기조에 따라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다”며 “연대 요청 여부를 총운영위원들에게 공유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총학생회장으로서 사과드린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7264?sid=105

서울대 총학, R&D 삭감 외면하다 사과···“학외 문제 의견 안 낸다” 기조 탓

서울대 총학생회가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전면 삭감 정책’에 연대해 반대 성명을 내자는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의 제안을 총운영위원회 안건으로도 상정하지 않았다가 이공계 단과대

n.news.naver.com

카이스트 등 학부 7개교와 대학원 5개교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과학기술 분야 R&D 예산 전면 삭감 정책에 대한 성명문.’ 성명문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