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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협 조합장 배우자가 하나로 마트 5곳 중 4곳 납품 논란

법적문제 떠나 ’농민이 애국자‘를 표방하는 조합장의 이중 행태 지적
정육코너 임대로 전환...업적평가 가점과 무이자 자금지원 혜택 소멸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30911580208
특히 정육코너를 전주축협에 위탁운영하면서 업적평가 가점과 무이자 자금지원을 받던 혜택 소멸을 감수하고 임대매장으로 전환한 배경에도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전주농협 조합장 배우자가 하나로 마트 5곳 중 4곳 납품 논란

전주농협 조합장의 배우자 명의로 된 농장에서 전주농협 하나로마트 5곳 중 확인되지 않은 1곳을 제외한 4곳에 소고기를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법 여부 문제를 떠나 ‘농민이 애국

www.jjan.kr

임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