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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와 싸우다 손가락 붙었는데”…간호비 지급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경찰·소방관에 온정의 손길

한 달 전 결혼한 여성 경찰관도 있는데 화염으로 손가락이 붙어 모르핀 주사를 맞아가며 수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간병인 도움 없이는 생활이 어렵지만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간호비 지급 기준에 맞지 않아 간호비를 지급 받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30914090807118

“화마와 싸우다 손가락 붙었는데”…간호비 지급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경찰·소방관

지난 1일 부산 목욕탕 화재 사고 수습 도중 2차 폭발로 다친 경찰과 소방관들이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간호비 지급 기준에 맞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동료들의 온정

v.daum.net

‘간호비 지급 기준 맞지 않아’ 이유
부산경찰청 “상처 입은 경찰관 간병비, 경찰복지기금 등으로 전액 지원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