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몰타와 함께 방문한 EU국 안도라, 로마 지지
아프리카 남미 카리브해 등 사우디지지 선언 이어져
영국 언론 "잼버리 망신으로 부산 경쟁서 뒤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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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3,000명의 청소년도 관리하지 못한 나라에서 2,8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지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나라가 많다"고 보도했다.
한편 한동훈 장관이 몰타와 함께 방문했던 안도라는 로마 지지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한동훈 '엑스포유치' 출장 몰타, 사우디 지지 선언 - 뉴스버스(Newsverse)
해외 언론들이 2030 엑스포 개최지로 ‘사우디 리야드의 굳히기\'가 시작됐다고 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방문으로 2030 엑스포 유치 판세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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