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감독관의 소속 학교는 비공개가 원칙이다. 해당 학부모가 어떤 경로로 감독관의 학교를 알아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1일 서울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교사 A씨는 지난 16일 수능을 치르던 한 수험생을 부정행위로 적발했다. 시험 종료 벨이 울린 뒤에도 OMR 답안지에 마킹을 하려고 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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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피켓팅을 계속할 것이다. 교직에서 물러나게 하겠다"고 말했다고 서울교사노조는 밝혔다.
https://v.daum.net/v/2023112120115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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