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건수 줄어드는데 검출률은 증가세”
시민단체,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반대국내의 식품 세슘 기준치는 100Bq/kg이다. 수산물 중에는 산천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170Bq/kg의 세슘이 검출됐다. 2022년 1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은 우럭은 1400Bq/kg의 세슘이 검출되기도 했다. 농산물 중에서는 주로 산나물의 방사성 물질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v.daum.net/v/20230405115056542
2022년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성물질 검사결과와 2021, 2022년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비교.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