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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유통 농산물 21% 방사능 오염···송이버섯은 세슘 기준치 ‘15배’

“검사 건수 줄어드는데 검출률은 증가세”
시민단체,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반대국내의 식품 세슘 기준치는 100Bq/kg이다. 수산물 중에는 산천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170Bq/kg의 세슘이 검출됐다. 2022년 1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은 우럭은 1400Bq/kg의 세슘이 검출되기도 했다. 농산물 중에서는 주로 산나물의 방사성 물질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v.daum.net/v/20230405115056542

일본 내 유통 농산물 21% 방사능 오염···송이버섯은 세슘 기준치 ‘15배’

일본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의 21%가 방사능물질에 오염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민단체들은 이를 근거로 일본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의 수입 금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방사능

v.daum.net

2022년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성물질 검사결과와 2021, 2022년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비교.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