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소아과 의사가 5살 딸 청진하자…“가슴 나오는 시기” 성추행 항의한 엄마
화두랑
2023. 6. 27. 10:00
A씨에 따르면 의사는 5세 여자아이를 진찰 중이었는데, 청진을 하려고 상의를 걷어 올리다가 아이 엄마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
A씨는 “아이 엄마가 의사를 향해 소리를 지르면서 ‘애가 가슴이 나오는 시기라 예민한데 왜 그랬냐’고 화를 냈다”며 “당사자인 5세 여자아이는 대기실에서 재미나게 뛰어놀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5살 된 작고 마른 아이가 벌써 가슴이 나오냐”고 물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95140?cds=news_my_20s
소아과 의사가 5살 딸 청진하자…“가슴 나오는 시기” 성추행 항의한 엄마
한 보호자가 5살 딸의 맨 가슴에 청진기를 갖다 댄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성추행’이라는 취지로 항의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최근 결혼, 육아 등 정보를 공유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