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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협 신규 직원 채용에도 원칙 벗어나 인맥이나 조합장과의 친분이 결정

화두랑 2023. 8. 30. 07:49

-임인규 조합장 취임 이후 정규직 36명, 계약직 35명 증가
-외형이 커지면서 직원수 증가는 당연하지만 공채는 10% 불과 나머지는 특별채용
-계약직에서 정식직원으로 승급할때 마다 가족 들이 밧떼리(뒷돈)를 충전해야 한다는 말이 돌면서 임인규 밧데리 라는 말까지 나와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866

전주농협 신규 직원 채용에도 원칙 벗어나 인맥이나 조합장과의 친분이 결정  - 전민일보

“밧데리가 떨어졌으니 채워줘야죠... 여기서 말하는 밧데리는 현금을 의미합니다. 조합장이 밧데리가 떨어지면 계약직 등의 채용을 통해 돈을 챙기고 있다고 합니다.”인사비리 의혹으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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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둔갑·판매했다가 언론에 고발기사가 나오는 등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 직원은 시의원 후보 출마를 위해 올해 3월 퇴직후 낙선되며 5월 영농상담사로 채용됐지만 호성주유소에서 직원들의 밥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타 지역농협에서의 횡령 등의 문제 의혹의 중심에 있는 S씨의 경우 .....

노조, ‘일반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원 채용이 실력이 아닌 인맥이나 조합장과의 친분에 따라 결정“ 주장
“공정한 채용절차와 블라인드 면접 통해 합격했고 인사규정에 따른 승진발령..진실공방 가열 전망
https://www.jjan.kr/article/20230829580326
전주농협 채용에 아빠찬스? vs “공정한 채용절차”

전주농협 채용에 아빠찬스? vs “공정한 채용절차”

​ 전주농협 전경/사진=오세림 기자 ​ 인사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농협의 일반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원들의 채용이 실력이 아닌 인맥이나 조합장과의 친분에 따라 결정됐다는 의혹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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