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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당한 대전 교사에 “정서학대”…세이브더칠드런 뭇매

화두랑 2023. 9. 11. 08:09

“배신당했다” 후원 해지 이어져

A씨가 초등교사노조에 보낸 제보에는 1학년 담임을 맡은 2019년 학생 4명이 A씨 지시에 불응하고 같은 반 학생을 지속해서 괴롭힌 정황이 담겼다. 이들 4명 가운데 한 학생 측이 A씨를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했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사건을 조사해 이듬해 2월 ‘정서 학대’라는 의견을 경찰서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https://v.daum.net/v/20230911042603633

무고당한 대전 교사에 “정서학대”…세이브더칠드런 뭇매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이 학부모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최근 목숨을 끊은 대전 초등학교 교사 A씨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정서학대’ 의견을 낸 사실이 알려져 여론의 뭇매를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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