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분출 사고... 작업자 피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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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랑 2023. 10. 26. 08:08

그럼에도 작업자 2명은 9시간이 넘어도 신체 표면의 방사선량이 기준치보다 떨어지지 않아 인근의 후쿠시마현립대학병원으로 옮겨 제염을 계속하며 치료받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026061500826

[윤현 기자] ▲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정화 설비를 청소하던 작업자들의 피폭 사고를 보도하는 NHK방송 ⓒ NHK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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