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687)
백선엽도 회고록서 ‘독립군 토벌’ 인정…무조건 안 했다는 박민식 그는 “낙동강 전선에는 국군 5개 사단, 미군 3개 사단이 배치돼 있었다. 그렇게 8개 사단이 합심해서 지킨 것이다. 백선엽은 그중 8분의 1의 역할을 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백 장군은 보수정권인 이명박 정부 때 공식 인정된 친일반민족행위자였다. MB 때 ‘친일’ 공인에도 백선엽 미화 보훈부 승격 뒤 한달 내내 ‘이념보훈’ https://v.daum.net/v/20230707060502681 백선엽도 회고록서 ‘독립군 토벌’ 인정…무조건 안 했다는 박민식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고 백선엽 장군에 대해 “이분은 친일파가 아니다. 제 (장관)직을 걸고 이야기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v.daum.net
IAEA 사무총장 "최종보고서 작성 당시 전문가 중 일부 이견 있었다" 최종 보고서의 배후에 있는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있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로시 사무총장은 "그런 말을 들었지만...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발표한 내용은 과학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다"고 답했다. https://v.daum.net/v/20230707103028303 IAEA 사무총장 "최종보고서 작성 당시 전문가 중 일부 이견 있었다"(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작성할 때 전문가들v.daum.net
[단독] 고속도로 주변 김건희 일가 땅 29필지…핵심 의혹은? - 축구장 5개 크기... https://youtu.be/d1m0ZfN6ZgY[단독] 고속도로 주변 김건희 일가 땅 29필지…핵심 의혹은? [9시 뉴스] / KBS 2023.07.06. KBS News #김건희여사일가 #고속도로 #특혜의혹 보신 것처럼 고속도로 건설은 중단됐지만 민주당은 예비 타당성 조사까지 끝났는데 고속도로가 끝나는 지점이 왜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 가까이로 바뀌게 됐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KBS가 논란이 된 이 고속도로 노선 주변에 김 여사 가족의 부동산이 얼마나 되는지 취재했더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스물아홉 필지가 확인됐습니다. 정재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건희 여사 일가가 공동 보유한 경기 양평군 강상면 땅입니다. 정부가 추진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지와 약 500m 거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