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7)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하나고, 2012년 이동관 아들 학폭 사건만 학폭위 안 열었다 이동관 특보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이 불거졌던 2012년 하나고가 다른 사건에서는 학폭위를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고는 이 특보 아들에 대해서만 학폭위를 개최하지 않고 전학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이 불거졌던 2012년, 하나고등학교가 ‘장난감 총으로 위협’하거나 ‘뒤통수를 때렸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자치위원회(학폭위)를 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하나고는 이동관 특보의 아들의 학폭 사실을 인지했지만 학폭위를 개최하지 않고 이 특보 아들을 전학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아들이 전학하는 과정에 이 특보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함께 불거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308/0000032847 [단독.. 피디 인생 최대 위기ㅠ....jpg 어머니 집밥 보육원 어느 대학생이 가방을 안메고다니는 이유.jpg 삶의 무게 철학과 이전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