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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본죽 통·배스킨라빈스 숟가락, 계속 써도 될까? https://youtu.be/14dqGwF2bcg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플라스틱 일회용품, 설거지해서 써도 될까🤷‍♀️? | 제로웨이 🌱 제로웨이 #재활용 #일회용기 #제로웨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면서 음식 배달이나 포장 주문이 늘고 있습니다. 음식 배달이나 포장 주문에 쓰이는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도 덩달아 늘었습니다. 이런 ‘일회용품’ 플라스틱 중엔 한 번 쓰고 버리기엔 너무 튼튼한 것도 많습니다. 다들 집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 본죽 통, 배스킨라빈스 숟가락이 대표적이죠. 그런데 일회용품 플라스틱을 사용하다 보면 문득 걱정되기도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오는 일회용품의 의미는 ‘한 번만 쓰고 버리도록 되어 있는 물건’인데, 재사용해도 괜찮은 걸까요? 만약 괜찮다면 언제까지 재사..
한전 직원이 말하는 한전적자의 원인.jpg
갈비찜에 장어까지 기름이 '좔좔'.."근데 왜 여기서..약 올리세요?" (MBC충북 뉴스) https://youtu.be/HgQ-3Vh1xJA"의원님은 갈비찜, 학생은 카레밥"#충북학사 #충북지사 #김영환 지사와 국회의원, 수행원들의 식판에는 전복 내장 밥에 아롱사태 전골, 돼지갈비찜과 장어튀김 등이 한가득 담겨 있고, 학생들의 식판에는 카레밥과 된장국, 단무지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날 저녁 재료 원가만 따져보면, 갈비찜이 포함된 만찬은 2만 8천 원, 학생들의 카레밥은 2천700원이었습니다. 10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충북 서울 학사 반상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