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7)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트로 게임샵 사장님 멘탈이 사르르 녹아버렸다는 진상 수법.jpg 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BTS, 한한령 푼 윤 대통령에 큰절 하고 싶을 것” 자신이 운영한 유튜브 채널서 한 발언 살펴보니 “전국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군인 마스크 벗게 지시” “중국 공산당이 박근혜 퇴진 시위에 영향력 행사” “BTS, 한한령 푼 윤 대통령에 큰절 하고 싶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2962?sid=100 [단독] 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문재인, 코로나 때 군인 ‘마루타’ 생체실험 지시” ... “지금 들려오는 얘기로는 BTS 멤버들이 윤 대통령을 만나면 큰절이라고 하고 싶어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가장 최근 게시된 지난 14일 영상에서는 국내 거주 중국인들의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촛불시위에 중국 공산당이 영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단독] 공무원인재.. 류근 시인 페북..침묵의 대가 오늘도 역시 겸죽을 먹고 시작했습니다. 이 미친 시대에,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거나 방관하고 외면하고 침묵하면 어떤 비참을 초래하게 되는지, 어떤 악마들의 지배를 받게 되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마르틴 니묄러의 ‘금언’을 읽었습니다. 짧지만 울림이 큽니다. 다들 힘냅시다. 침묵의 대가 / 마르틴 니묄러 나찌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다음 그들이 사회민주당원을 가뒀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다음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다음에 그들이 유대인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2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