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7) 썸네일형 리스트형 권경애 피해 유족 “징계위 들어가니 ‘녹음할지 모르니 핸드폰 뺏으라’고.. 왜 이렇게 화났냐고 묻더라” https://youtu.be/_NtJ2H5_Vik -조사위, 정직 6개월 건의했다고 해서 못 참고 달려가.. 권경애는 불출석 -회의장 앞에 있다가 발언 기회 얻어.. 징계위원들 태도 굉장히 고압적 -변협 조사위? 손배소 소장만 요청.. 권경애, 경위서에 거짓 주장도 -권경애, 논란 후 일체 연락 없어.. 손배소 소장 넉달만에 송달 -대응? 할 수 있는 방법 없어.. 변협 직권 징계위는 권경애만 불복 신청 -내일이 딸 기일.. 어떻게 보러가야 할지 참담해서 주체 안 돼 -변협 징계위, 오랜 경험 덕망 있는 자로 꾸린다는데.. 그게 뭔지 세상에 묻고 싶다https://v.daum.net/v/20230620100458858 [시선집중] 권경애 피해 유족 “징계위 들어가니 ‘녹음할지 모르니 핸드폰 뺏으라’고... 경찰 들이받고 도주하는 경기도 김포 딸배 사건.gif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배달 오토바이 싸인 받으러 온 어린이한테 잔소리하는 조규성.jpg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