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8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카르텔 깨부순다더니…LH 전관이 감리·설계 또 '싹쓸이'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권 카르텔' 부수겠다고 했고, 원희룡 장관도 전관업체에 일감을 아예 안 주는 방안 적극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적어도 이 발표 직후에는 주춤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보름밖에 안 지났는데도 LH가 입찰에 붙인 감리와 설계 사업을 전수조사해 보니, 또 전부 전관업체가 싹쓸이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814201614503 [단독] 카르텔 깨부순다더니…LH 전관이 감리·설계 또 '싹쓸이'[앵커] 이번엔 'LH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와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입니다. 앞으론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권 카르텔' 부수겠다고 했고, 원희룡 장관도 전관업v.daum.net [단독] 미 국방부 '일본해' 명칭 고수하기로…"공식표기 맞다" 보신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은 줄곧 '한미일 협력'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번 주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3국이 합동 군사훈련을 더 자주하기로 합의할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 미 국방부가 앞으로 우리 동해 바다에서 훈련할 경우,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제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815195942427 [단독] 미 국방부 '일본해' 명칭 고수하기로…"공식표기 맞다"[앵커] 보신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은 줄곧 '한미일 협력'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번 주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3국이 합동 군사훈련을 더 자주하기로 합의할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 미 국v.daum.net "외교부가 '직접' 김건희 여사 트위터 인증 마크 요청" [지금이뉴스] 트위터 측이 민간인 신분인 김 여사에게 공식 인증 마크를 붙여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외교부가 수차례 요청해 결국 김 여사 계정이 공식 인증 마크를 받게 됐으며 그 이유에 대해 답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30814154608304 "외교부가 '직접' 김건희 여사 트위터 인증 마크 요청" [지금이뉴스]외교부가 정부 인사 공식 계정에만 붙이는 공식 인증 마크를 민간인 신분인 김건희 여사에게 붙여달라고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계정 도용 방지 차원에서 문의한 v.daum.net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확정선고 3개월만' 사면 특히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공무상기밀누설죄에 대해 지난 5월 18일 유죄를 받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한덕수 총리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약자들 재가 도모 취지"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814010002769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확정선고 3개월만` 사면정부가 광복절을 앞두고 `사회통합`과 `경제활력`을 앞세워 2천176명을 특별사면했다. 이 중에는 지난 5월 형이 확정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과 지난 6월 확정판결을 받은 조..m.kyeongin.com정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14일 2천176명에 대해 15일자로 광복절 특별 사면을 단행했다. 왼쪽부터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진짜 죽은거 맞냐"... 문자 답 없자, 장례식장 확인하러간 학무보 지난 2021년 경기도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교사 2명 중 고(故) 이영승 교사는 사망 전날까지도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학부모는 장례식장에 찾아와 유족과 실랑이를 벌였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814140511747장례식장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 재연. [MBC '뉴스투데이' 보도화면 캡처] "진짜 죽은거 맞냐"... 문자 답 없자, 장례식장 확인하러간 학무보지난 2021년 경기도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교사 2명 중 고(故) 이영승 교사는 사망 전날까지도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학부모는 장례식장에 찾아v.daum.net 문재인 대통령 페북,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습니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새만금 잼버리 대회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습니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습니다. 새만금을 세계에 홍보하여 경제적 개발을 촉진함과 아울러 낙후된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여겨, 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던 전북도민들의 기대는 허사가 되고 불명예만 안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번의 실패가 쓴 교훈으로 남고, 대한민국이 보란 듯이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실망이 컸을 국민들, 전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민들과 후원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이초 교사 사촌오빠 "경찰은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을 빨리 종결하려 했다" https://youtu.be/RnKofzuSGEY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교사의 사촌오빠는 2023년 8월 11일 녹화된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와의 ‘추모인터뷰’에서 “서초경찰서는 이 사건을 남자친구 문제로 빨리 종결하고 싶어했다”면서 “수사경찰은 ‘윗선이 다 보고 있다’, ‘이슈가 만들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서초경찰서장이 초기의 부실수사에 대해 유족에게 최근 사과했다“고 말했다. 무혐의 자살 교사 서이초등학교 연필 범정부적 차원의 행사 이미 3개월 전에 나갔던 기사임. 우리 vip님 차원의 관심 행사이며 최초의 범정부적 차원의 행사라고 보도된 바 있음. 절대 전북도 차원의 행사라고 돼있지 않음. 윤석열 여성가족부 국가 망신 전라북도 ‘칼’이 없는 사람으로 ‘칼’을 든 자가 찌르고 비틀면 속수무책으로 몸으로 받아야 한다. 조국 전 장관의 오늘 포스팅입니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차마 붙일 말이 없습니다. 그의 슬픔과 분노가 느껴집니다. 저는 이 불의하고 무도한 시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4년 전 에미와 새끼가 공범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에미를 기소할 때 새끼 기소는 유보시켰다. 왜? 에미에 대한 중형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성공했다. 에미를 창살 안에 가둔 후, 새끼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두 번의 기자 브리핑을 통해 에미 애비가 혐의를 다투지 말고 다 인정해야 새끼를 기소유예를 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검찰은 헌법과 법률이 금지하는 자백 강요를 조사실 바깥에서 언론플레이를 통해 실행했다. 한겨레 외 대다수 언론은 아무 비판을 하지 않았다. 애비가 13번째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고 구체적 혐의는.. 류근 시인 페북, 연산군 시대에 잼버리를 열었으면... 온 국민과 언론, 방송국, k-pop 뮤지션 들까지 동원해서 삽시간에 막판 뒤집기로 잼버리대회를 성공적 이미지로 조작해 내는 윤정권의 실력을 보니 전정권 씨가 참 잘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압수수색과 감찰로 찍어누르면 며칠만에 대한민국이 북한 뺨때리는 일사분란 전시 체제가 가능하다는 걸 감동적으로 실감하는 중. 시바 ''연산군 시대에 잼버리를 열었다면 딱 이랬을 것이다'' 공공기관 기업 종교시설은 물론 한류까지 강제 징발한 굥정부의 한심한 작태를 보고 #순수시인 류근 은 이렇게 말했다' 연산군 시대에 잼버리를 열었으면 딱 이랬을 것이다' 류근 8.11 더 살롱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