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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페북, <故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의 시작은 ‘윤석열 대통령’> - 조용하던 국방부,...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4718[기자회견문] 故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의 시작은 ‘윤석열 대통령’ - 군인권센터※ 조선미디어그룹, 채널A, 아시아경제, 한국경제의 본 보도자료 인용을 불허합니다 [기자회견문] 故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의 시작은 ‘윤석열 대통령’ -조용하던 국방부, 대통령 주재 mhrk.org - 조용하던 국방부,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후 긴급대책회의까지 열며 외압 시작 - 故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외압의 시작이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MBC 스트레이트 보도와 관련하여 지난 주 국회 국방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각 종 언론 보도 등에서 개별적으로 확인된 사실들을 종..
조·중·동이 칭찬한 수천억 먹튀 의혹 업체... 국토부도 '노답' 조·중·동이 입을 모아 칭찬한 '더굿하우스' [더굿하우스 사태④] 등록 5개월만에 브랜드 1위? 사태 더 악화시킨 '국토부 안전망' ▲ (주)더굿하우스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한 와 주최 수상 사례. ⓒ 더굿하우스 홈페이지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20년 주택업무편람에 따르면 2019년 6월 기준 주택임대관리업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는 업체는 전국 총 341개로 그중 부동산 임대관리서비스 부문 4관왕을 달성한 업체는 (주)더굿하우스가 유일하다." (2020년 11월 9일 자 중앙일보) https://v.daum.net/v/20230828070313828 조·중·동이 칭찬한 수천억 먹튀 의혹 업체... 국토부도 '노답'전세 사기와 깡통전세 피해가 여전합니다. 특별법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단독] 신원식 중대장 시절 '부대원 사망' 조작 결론 당시 부대원들 생생한 진술... "망인의 발 옆에 포탄 떨어진 것 봤다" 군사망위는 결정문에서 "부대원들의 공통된 진술 등을 고려하면, 망인의 사망은 훈련 과정에서 불발탄을 밟아서 사망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거리 측정 없이 급격하게 사격된 박격포 포탄에 의해 사망했다고 봄이 상당하다"며 "망인의 소속 부대 지휘관과 간부들은 망인의 사인을 불발탄을 밟아 사망한 것으로 왜곡·조작함으로써 사고의 지휘 책임을 회피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827181201669 [단독] 신원식 중대장 시절 '부대원 사망' 조작 결론[박현광, 김도균 기자] [기사 보강 : 27일 오후 6시41분] ▲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3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팩폭> 그래서 몇 백배 몇 만 배 되는 우럭이 잡히고 하는 겁니다. ........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다 제가 고소까지 당하고 조금 있으면 출두까지 해야 되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저는 굽히지 않습니다." 안전한가? IAEA 보고서에 이런 여러 가지 핵종 검사, 교차 검증이 들어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뭘 봤죠? 깨끗하게 떠다 준 물을 가져가서 깨끗하다고 한다면 이게 검증일까요? 먼저 10년, 12년 된 저장조 탱크 여기에 들어 있는 오염된 물 이게 '알프스'라는 다핵종 저 설비... 설비 아닙니다 .저감 설비를 들어갔다 나왔을 때 얼만큼 깨끗해지는지 그걸 검증하는게 IAEA의 목적이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IAEA는 처음부터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냥 도쿄 전력이 떠다 준 깨끗한 물을 가져가서 그냥 깨끗하다고 검증하는 겁니다. 이게 뭐죠? 뭘 검증한 거죠? 전..
일본 오츠바키 참의원 "윤 대통령 기시다 말고 한국 국민 말 들어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방류)에 동조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 “기시다 정권의 말과 의향에만 귀를 기울인다”며 “지금 할 일은 기시다 말고 한국 국민들의 말을 듣고 그에 대답을 잘 하는 것”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사민당-정의당 공동 브리핑 "잘못된 행동 동조하는 건 진정한 한일관계 아냐" 핫토리 간사장 "윤 대통령 기시다 정권 의향에만 귀기울여" "도쿄전력 탱크 부지 없다? 새빨간 거짓말, 큰 공간 있어" "60여가지 핵물질, 규정이하 수치 안 나오는 사실 은폐" "전세계 생명에 위험을 끼치는 일" https://v.daum.net/v/20230707190929957
산책 중인 여성 향해 달려드는 '검은 그림자'...이번엔 전주 천변에서 / YTN https://youtu.be/OZo3UG-7fs4?feature=shared [앵커] 등산로에서 여성을 공격해 숨지게 한 최윤종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은데요. 전북 전주에서도 천변 산책길을 걷던 여성이 습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북 전주의 도심천인 삼천입니다. 한 여성이 인적이 드문 산책로를 걸어갑니다. 뒤에 있던 남성이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여성을 덮칩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3일 0시쯤. 범인은 47살 이 모 씨였습니다. 이 씨는 여성의 목을 잡고 풀숲으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저항 끝에 여성은 범인의 손에서 벗어났습니다. 크게 다치지 않은 30대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곧장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생략
도쿄전력 전 직원 “오염수 제대로 방류할 능력 없어···100% 문제 생긴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곤노 수미오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사고 당일 다행히 다른 원전으로 출장 중이었던 덕에 피폭을 피할 수 있었다. 그는 이후 29년 간 근무했던 도쿄전력을 퇴사했다. 곤노는 “직접 일해본 경험상으로 볼 때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제대로 방류하고 관리할 능력도 없다. 대응 능력이 엉망이고, 늘 무언가가 고장난다”면서 “방류 과정에서 무조건 문제가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오염수를 희석한다 해도 총량은 똑같고, 결국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그간 후쿠시마 원전 인근의 백혈병과 암 발병률이 높다는 데이터가 있는데도 과학적 연관성이 없다고 외면해 왔다”면서 오염..
서현역 범인 최원종 카톡프사.jpg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 - 자우림 김윤아 인스타 글 love__yuna 며칠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블레이드러너 + 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단독] 육사, 홍범도·김좌진 장군 등 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한다 보훈부와 국방부가 철거를 지시했고, 향후 일정에 따라 철거될 예정이다. ............ 이처럼 홍범도 장군은 서로 다른 공적으로 대통령장과 대한민국장을 받아 중복 서훈이라고 볼 여지는 없으며, 결론적으로 보훈부 장관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다. https://m.sstpnews.com/news/view/1065615284009639 [단독] 육사, 홍범도·김좌진 장군 등 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한다▲왼쪽부터 홍범도 장군, 지청천 장군, 이회영 선생, 이범석 장군, 김좌진 장군의 육사 흉 ...m.sst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