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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현재까지 정리 상황임 다음주까지 판가름난다고 함 스캠이니 뭐니 지금 떠드는 거는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 도탁스
초전도체 샘플 획득 성공했다는 트윗글과 최동식 교수 93년 인터뷰 내용 최동식 교수님 인터뷰 내용 요지 "기존 이론을 바탕으로 정립된 초전도체는 마이스너 효과라는게 발현되어야 하는데 반드시 그 현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저항이 0인 물체를 만들어 낸다면 그것도 초전도체라고 볼 수 있다. 오히려 기존에 정립된 초전도체의 정의 때문에 새로운 물질 개발이 방해가 될 수 있다"라는 내용 ........ 중국 실험 반응 재현 했으나 순도 문제로 마이스너 효과가 관찰되지 않은 것 같다. https://twitter.com/DanielleFong/status/1685505321220067330?t=b0Mfcd1NrM8tPn5Bv98PhA&s=19 다니엘 퐁 트윗기존의 BCS 이론으로 만든 외부 온도 압력을 이용하는 물리적 방법이 아니고, 고 최동식 고려대 명예교수의 ISB 이론으로 만든 ..
고려대 초전도체 발표에 회의적인 서울대 교수.jpg 구리는 자석에 붙지 않는다. 하지만 구리는 자석이 움직이면 반응한다. 그건 구리에 가해지는 자기장이 바뀌면 그 자기장을 바꾸지 않으려고 구리에 와전류가 흐르기 때문이다. 이 영상은 전형적인, 구리와 빨리 움직이는 네오디뮴 자석이 보여주는 모습이다. 학회를 대표하는 입장이라, 상온상압초전도체에 대해 가급적 전문기관의 검증이 끝날 때까지 의견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걸 보고 확신이 들었다. 자석을 아주 천천히 밀어도 초전도체가 밀려 나야 한다. 저런 식으로 영구자석을 빠르게 움직이면 구리원판에 유도되는 와전류에 원판이 밀리거나 당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저 정도 크기의 초전도체가 있으면 전문기관에 보내서 전기저항만 재 봐도 검증이 된다. 얘들 어쩌려고 판을 이리 크게 키웠지? 이 정도면 주워 담을 수..
메릴랜드대 트윗 "한국 초전도체 이론상 가능" The very last CMTC tweet on the LK-99 room-temperature SC claim: Several experimental groups are making their own samples to test for superconductivity. Results should be forthcoming, we will tweet again if anything interesting comes out. Theoretically, high-T_c is 'allowed'. LK-99 상온 SC에 대한 마지막 CMTC 트윗: 몇몇 실험 그룹들은 초전도성을 시험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표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결과는 발표될 것입니다. 흥미로운 내용이 나오면 다시 트윗하겠습니다. 이론적으로 hi..
초전도체 논문 관련 이야기(펌) https://m.fmkorea.com/best/6011738054 근데 초전도체 논문으로는 엉망이라도 결과는 나올수 있는거 아닌가나는 일단 관둔지 오래되서 그런데 걍 궁금해서 자매 논문 찾아봤는데 김현탁씨 저 분은 피어리뷰 저널에 여러번 인용되고,실제로 인용이 매우 많은 신뢰도가 높은 저자임.논문이 이론적으로 www.fmkorea.com나는 일단 관둔지 오래되서 그런데 걍 궁금해서 자매 논문 찾아봤는데 김현탁씨 저 분은 피어리뷰 저널에 여러번 인용되고, 실제로 인용이 매우 많은 신뢰도가 높은 저자임. 논문이 이론적으로 형편없다는거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결과는 나왔는데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럼 보통 실험에서 되고, 실증됐다는게 확인되면 이론을 보강하고 보완하는..
고려대 초전도체 발표현장.txt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212558고려대 초전도체 발표현장.txt : 클리앙일단 동일한 관련분야는 아니지만, 저 본인은 연구자입니다. 마찬가지 연구자인 제 지인이 현장에 있어서 전해들은 내용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1. 처음부터 예정된 발표가 아니었음 2. 고려대m.clien.net 일단 동일한 관련분야는 아니지만, 저 본인은 연구자입니다. 마찬가지 연구자인 제 지인이 현장에 있어서 전해들은 내용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1. 처음부터 예정된 발표가 아니었음 2. 고려대에서 원래 진행되던 학회인데 주최측에서 교수에게 급하게 요청해서 이루어진 talk 세션 3. 그래서 자료도 엉성, 한국어로 발표, 통역사가 영어로 통역함. 4. 시연은 없었으나, 자석위에 떠..
손대는 것마다 다 망하는 어떤 재벌 아저씨.jpg 리) 사실상 부동산 임대업 빼고 삐에로 쇼핑, 부츠, 레스케이프,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인터, 이젠 지마켓과 스타벅스, 쉐이퍼 빈야드 모두.. 신들린 마이너스의 손.. 제주 소주
노량진 대박분식 - "너무 좨송, 만이 드릴개요"…분식점 노부부, 악평 리뷰마다 사죄글 '먹먹' 디씨 펌 오이냉국수 오이냉국수를 주문한 손님은 "오이 빼달라고 했는데 넣을 수 있는 곳에 다 넣었네요. 요청사항 좀 읽어주세요"라며 별점 1개를 남겼다. https://v.daum.net/v/20230724162856887 "너무 좨송, 만이 드릴개요"…분식점 노부부, 악평 리뷰마다 사죄글 '먹먹'(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노부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별점 1개와 혹평 리뷰(논평)가 도배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부부가 노량진에서 운영 중인 분식집 v.daum.net
칼부림 학생 말린 교사에 책임 물은 부모…“그 아이, 누가 키웠습니까?” [긴급점검-교사들의 호소③] 언론에 공개된 악성 민원 사례는 ‘새발의 피’ 구청에 민원 넣듯 쉽지만 교사 보호 장치 없어 ’학폭’이 ‘맞폭’으로 번져…결국 ‘교사·학교 책임’ 민원 처리에만 급급한 당국 “강력한 변화 필요” 현장에서는 더한 일이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말 그렇게까지 많을까?’ 의구심이 들어 초등교사인 지인들에게 물었다. 하나같이 ‘정말 그렇다’고 했다. 그중 한 교사는 “동료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727120140797 칼부림 학생 말린 교사에 책임 물은 부모…“그 아이, 누가 키웠습니까?” [긴급점검-교사들의 서울 2년차 초등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전국 교사들의 애도와 분노가 들불처럼 일고 있다. 그의 죽음..
미국 가정통신문 & 진상 부모 체크리스트 & 진상 부모 단골멘트 육아는 어린이집에 인성은 학교에 공부는 학원에 신앙은 교회에 미국 가정통신문이라는 글도 있고 포르투칼 어느 학교 강당의 포스터라는 말도 있는 글 ---------------------------------------------------------- 부모님들께, • 안녕하세요, 부탁합니다, 환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와 같은 예의바른 표현들은 모두 가정에서 배우기 시작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아이들은 가정에서 정직함,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 부지런함, 동정심을 느끼는 것, 어른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것 역시 가정에서 배워야 합니다. • 청결하고, 입에 무언가 있을 때는 말하지 않으며, 어디에/어떻게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지는 가정에서부터 배우게 됩니다. • 또한 정리와 계획하는 방법,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