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8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이초 교사 애도한 문천식에게 온 연락 ㄷㄷㄷ.jpg "여보세요! 맞춤법 모르면 논리라도 맞든가, 뭐라고요? 시체팔이? 거참 말씀 예쁘게 하시네 "당파싸움? 종교?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숭고한 교사 한 분이 유명을 달리했으면 애도가 먼저 아닙니까" "'게'그맨? 제가 무슨 crab입니까? 허위유포? 제가 무슨 거짓을 말했나요?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알려주신다면 게시물 내리겠습니다만 님이 뭐라 한들 저는 그 선생님과 유족을 위로해야겠습니다" skygag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크리스찬 민주당 가짜뉴스 선동 기독교 기독교인 시체팔이 김어준 tv 맘카페 인천 무인 운영 키즈풀 카페서 2살 여아 깊이 67㎝ 물에 빠져 숨져 A양은 수심 67㎝ 키즈풀에서 놀던 중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카페는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 현장에 안전요원은 없었다. 당시 A양은 풀장에 여러 아이들과 함께 있었으며, 주변에는 다른 어른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45349 펌) 현직 해병대에서 근무중린 중사입니다.jpg 계속 눈물이 나옵니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장 지휘관인 대대장, 중대장, 행정관이 보직해임되고 조사중인데 이 사람들은 아무런 잘 못이 없습니다. 진짜 책임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실종자 수색을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수해 재해 복구 작전으로 전파받고 삽, 곡괭이, 사낭만 챙겨갔는데 도착하고서야 들었습니다 실종자 수색이라고 안전장비도 없었습니다. 물도 너무 무섭게 몰아쳤습니다. 현장에서는 절대 못 들어간다고 말이 실종자지 사실상 시체를 찾으라는건ㄷ 아무런 훈련도 못받은 해병들이 ptsd가 오면 어쩌냐고 사단에 보고까지 했습니다. 그냥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해병대 반팔티 무조건 입고 기자들 물어보면 답변하라고 체크리스트까지 주면서... 막상 일이 일어나니 지시한 사람은 현장에 없었습.. 잠 4시간 자는 것 위험한 이유 - 레이건 대통령 대처 수상.. 암 심헐관 질환 심장마비 써머타임 썸머타임 1시간 빨리 일어나면 발생률 감소 심장질환 펌) 내가 들은 사례 중 기억나는 이야기들 - 아이들 학부모들 내가 들은 사례 중 기억나는 이야기들 1. 초등학교 선생님 "7년만에 임신했는데 이혼한 학부모가 교대로 찾아오는 바람에 유산했다.." 2. 학원버스기사님 "학원 차에서 조용히 하라고 했다가 '우리 엄마아빠한테 말하면 아저씨 잘라버릴 수도 있어. 조심해'란 소리를 들었다. 또 어떤 애가 버스 내려서 학원 들어가다 넘어졌는데 기사가 밀어서 넘어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부모가 내 말은 듣지도 않고 학원 쫓아와서 쌍욕 날리며 난리쳐서 회의감 들더라" 3. 어린이집원장님 "중간에 애 엄마가 뭐 갖다주러왔는데 손 씻다 아이 옷에 물 튄 거 보고 '왜 말려주지않았냐, 감기 걸릴 뻔 하지 않았냐'고 해서 기 막혔다" 4. 방과후 강사. "자기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맞춰주길 원한다. 노트에 우리 애 맞춤법 틀린 거 왜 .. “카드가 없어요” 당황한 승객에 그냥 타시라…이틀 뒤 일어난 놀라운 일 https://youtu.be/du2_ss0lEik #버스 #출근길 #기사[자막뉴스] "카드가 없어요" 당황한 승객에게.. 4212번 버스에서 일어난 일 (MBC뉴스)서울 서초구↔광진구 오가는 ‘4212번 버스’ 출근길 교통카드 못 찾은 승객 태워…며칠 후 승객이 건강음료 수백개 회사에 선물 그러나 한참을 뒤져도 교통카드를 찾지 못하자, 버스기사는 당황해하는 여성에게 “괜찮다, 일단 타시라”는 말을 건넸다. 원칙대로라면 기사는 승객에 하차를 요구하는 게 맞지만, 추후 언론과 인터뷰에서 해당 버스기사는 버스요금 때문에 승객을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722212401647 “카드가 없어요” 당황한 승객에 그냥 타시라…이틀 뒤 일어난 놀라운 일출근길.. 블라인드에서 난리 난 공개구혼남..JPG 신림 칼부림 사건 당시 용감한 여친..GIF 여친이 밀어서 살음 그래서 나도 아이들 선생님께는, 태권도 피아노 미술선생님 모두, 만나면 고개를 정중히 숙였다. 우희종 교수 페북 지금은 학교 선생님이란 소중한 내 자식을 가르치는 분이니 정말 소중한 분으로 생각해 오던 제 세대와는 너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할아버지 나이가 되어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예전부터 그리 생각했거든요. 한편, 밑의 선생님도 좋은 선생님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상대방 행동을 보고 자신을 되돌아 보셨다는 것은 생활 중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수행자의 자세이자, 메타인지를 지니신 분이죠. (종종 '수행(修行)‘이라고 거창하게 말하는데, 선생님처럼 누구나 24시간 365일 늘 자신 행위나 행동 모습을 되돌아 보는 것이 글자 그대로 자신의 ‘행을 닦는’ 수행입니다.) *** 페친의 일부 공개 글 00이가 초등 3~4학년 때쯤이었나?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시던 아버지와 같이 어딜 가던 차에 퇴근하.. 최지만 오타니상대 솔로포.gif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