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688)
이낙연 전 대표 페북, 문재인 대통령께 귀국보고 봉하 노무현 대통령님 묘소에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평산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께 귀국보고를 드렸습니다. 문 대통령께서 사저 아래 작은 식당에서 막걸리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주셨습니다. 문 대통령님과는 나라 걱정, 민주당 걱정을 포함해 여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윤영찬 국회의원, 오종식 비서관과 제 아내가 함께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님은 출타중이셨습니다.
인체모형으로 하는 마리아나 해구 수압실험.gif 타이타닉
남의 가게 앞에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인간.jpg
전우용 교수 페북, 국립묘지 친일파 경력 삭제 -------- 보훈부가 국립묘지에 묻힌 친일파들의 '친일 경력 기록' 삭제를 추진한답니다. 지금 이 나라는 '친일'을 자랑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기괴한' 정서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후쿠시마 핵폐수' 마시겠다고 하는 걸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기괴한' 인간들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1940년대 친일파 일부는, 자기 피로 일장기를 그려 일본의 침략전쟁을 응원했습니다. 2023년 국민의힘 의원 일부는, 물고기가 똥 싼 물을 마셔서 일본의 핵 폐수 방류를 응원합니다. 정치적 유전자는, 확실히 ‘물고기 똥물’보다 진한 듯합니다. 백선엽
<용산대형 제26화> 장도리사이트 장도리사이트 https://jangdori.tistory.com/m/350 장도리 연속극 시리즈 3탄*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jangdori.tistory.com김영선 노량진 바닷물 후쿠시마 오염수
[단독]이천수, 음주 뺑소니범 잡았다 '올림픽대로 빗속 질주' 이천수는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정체 중인 올림픽대로에서 "저 사람 좀 잡아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는 노령의 택시 기사를 목격했다. 알고 보니 음주운전자가 택시와 추돌 사고를 낸 후, 자신의 음주 사실이 들킬까 차량을 버리고 도주해 버린 것. 이를 알게 된 이천수는 즉시 차량에서 내려 범인을 쫓았고, https://v.daum.net/v/20230705105219430 [단독]이천수, 음주 뺑소니범 잡았다 '올림픽대로 빗속 질주'[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음주 뺑소니범을 잡았다. 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천수는 4일 늦은 밤 서울 동작역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사고를 내고 도망v.daum.net
1조 상속받은 동남아녀.jpg
김하성 평범한 수비.gif 골든 글로브 가자~~~
“차라리 후쿠시마산 시식해 달라”…국힘 ‘횟집 퍼포먼스’ 일본 반응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53825?sid=100 “차라리 후쿠시마산 시식해 달라”…국힘 ‘횟집 퍼포먼스’ 일본 반응보니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은 최근 ‘횟집 가기 챌린지’ 등 안전성 입증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이를 ‘희화화’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n.news.naver.com김영선 노량진 수조 일본 반응 이 교수는 “일본 여론은 한국의 윤석열 정권이 아주 신뢰가 될 정도로 한일관계를 중요시 생각하고 있고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해서도 정부 여당은 크게 반대를 하지 않는다”면서 “윤석열 정권을 잘 활용을 해서 이 시기에 오염수 방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들도 있다”고 말했다.
"오염수 먹겠다"던 교수 '가짜뉴스' 감별? [정용훈 교수/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80년을 사신들 100년을 사신들 영향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저보고 만약 '너나 먹으라'고 하면 저는 먹겠습니다. 먹을 수 있어요."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점점 다가오자, 정부는 '가짜뉴스'를 퇴치하겠다며 전문가 자문단을 꾸렸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과학 전문가들을 봤더니, 모두 오염수 방류에 찬성 입장을 내온 교수들뿐이었고 지난 대선 전후에는 여당 측 인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83681?sid=102 "오염수 먹겠다"던 교수 '가짜뉴스' 감별?◀ 앵커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점점 다가오자, 정부는 '가짜뉴스'를 퇴치하겠다며 전문가 자문단을 꾸렸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과학..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