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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창 입시 전문가 글, 술 취한 동네 할아버지도 하지 않을 뻘소리를 대통령이... ___________ 1. 윤석열대통령 “아이들 갖고 장난치는 불공정” 시험에서 9번이나 떨어진 쓰라린 경험이 있어서, 시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모양입니다. 원래 시험은 누구에게는 아주 어렵고, 누구에게는 쉽거나 적절할 수 있습니다. 불공정한 시험은 대개 이런 경우입니다. 1. 명백한 오답을 정답으로 하는 경우나 정답이 모호한 경우를 정답으로 하는 경우 2. 천재지변 등의 사유없이 기존의 형식이나 내용을 시험 직전에 자의적으로 바꾸는 경우. 지금 명백한 두번째 사유에 해당되는 불공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 갖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3개월 전에 이미 공지했었다.” 입시에 관심이 많은 저도 들은 바 없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공교육 범위 내에서 출제”라는 말을 3개월 전에 ..
박명수 어록 모음.jpg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중요한 건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다." "인생은 시시콜콜한 일의 연속이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 "무한도전은 무한도전이다."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부모 욕 하는 건 참아도 내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효도는 셀프."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개천에서 용 난 놈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들어감." "새벽에 먹는 맥주와 치킨은 0칼로리."..
조민씨 의사면허 반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