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7)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 엄마가 소대장에게 보낸 건의 사항 출처 웹진 인벤 (재반박) 군인권센터“채수근상병 동료 주말 출타.면회 통제”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4601&fbclid=IwAR2a4zi0xhAgbqz2FvAjPHSkQQqqJcLwW0MlwMzSgm9VEwtElK5b7i4-DGkundefined - 군인권센터군인권센터 공식 홈페이지www.mhrk.org [해병 1사단 병사 출타 통제 관련 해병대 반박에 대한 재반박] □ 해병대사령부에서 ‘해병 1사단 故 채수근 상병 소속 부대 병사 출타 전면 통제’ 보도자료 관련 사실 무근이라는 해명은 사실관계를 짜깁기 한 것입니다. □ 군인권센터가 지적한 것은 사고 이후 생존자 가족들이 소속 부대로 연락하여 생존자의 트라우마를 염려하며 휴가, 외박, 외출, 면회 등을 요구한 데 대해 전면 통제를 결정하여 가족들에게 회신했다는 사실입니다. □.. "사기친 주범 장모는 거리 활보 중" 말했던 장제원에 대한 강렬한 기억 2018년 국감 조명 "피해자 '배후 윤석열'…최씨 '내 사위 고위 검찰'" 윤 지검장 "국감이라고 너무하지 않냐…내 도덕성과 무슨관계냐" 고민정 "과방위원장 조건부 사퇴, 이 때문인가" 장제원 답변없어 https://v.daum.net/v/20230724142135502 "사기친 주범 장모는 거리 활보 중" 말했던 장제원에 대한 강렬한 기억2018년 국감 조명 "피해자 '배후 윤석열'…최씨 '내 사위 고위 검찰'" 윤 지검장 "국감이라고 너무하지 않냐…내 도덕성과 무슨관계냐" 고민정 "과방위원장 조건부 사퇴, 이 때문인가" 장제원 답변v.daum.net장 의원은 “가지고 온 증거를 보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이걸 잘 털고 가셔야 된다”며 특히 “이거는 이제 장모의 문제가 아니다 … 이 사건의 은폐 배..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