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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인 운영 키즈풀 카페서 2살 여아 깊이 67㎝ 물에 빠져 숨져 A양은 수심 67㎝ 키즈풀에서 놀던 중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카페는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 현장에 안전요원은 없었다. 당시 A양은 풀장에 여러 아이들과 함께 있었으며, 주변에는 다른 어른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45349
펌) 현직 해병대에서 근무중린 중사입니다.jpg 계속 눈물이 나옵니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장 지휘관인 대대장, 중대장, 행정관이 보직해임되고 조사중인데 이 사람들은 아무런 잘 못이 없습니다. 진짜 책임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실종자 수색을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수해 재해 복구 작전으로 전파받고 삽, 곡괭이, 사낭만 챙겨갔는데 도착하고서야 들었습니다 실종자 수색이라고 안전장비도 없었습니다. 물도 너무 무섭게 몰아쳤습니다. 현장에서는 절대 못 들어간다고 말이 실종자지 사실상 시체를 찾으라는건ㄷ 아무런 훈련도 못받은 해병들이 ptsd가 오면 어쩌냐고 사단에 보고까지 했습니다. 그냥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해병대 반팔티 무조건 입고 기자들 물어보면 답변하라고 체크리스트까지 주면서... 막상 일이 일어나니 지시한 사람은 현장에 없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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