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7)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림 칼부림 사건 당시 용감한 여친..GIF 여친이 밀어서 살음 그래서 나도 아이들 선생님께는, 태권도 피아노 미술선생님 모두, 만나면 고개를 정중히 숙였다. 우희종 교수 페북 지금은 학교 선생님이란 소중한 내 자식을 가르치는 분이니 정말 소중한 분으로 생각해 오던 제 세대와는 너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할아버지 나이가 되어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예전부터 그리 생각했거든요. 한편, 밑의 선생님도 좋은 선생님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상대방 행동을 보고 자신을 되돌아 보셨다는 것은 생활 중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수행자의 자세이자, 메타인지를 지니신 분이죠. (종종 '수행(修行)‘이라고 거창하게 말하는데, 선생님처럼 누구나 24시간 365일 늘 자신 행위나 행동 모습을 되돌아 보는 것이 글자 그대로 자신의 ‘행을 닦는’ 수행입니다.) *** 페친의 일부 공개 글 00이가 초등 3~4학년 때쯤이었나?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시던 아버지와 같이 어딜 가던 차에 퇴근하.. 최지만 오타니상대 솔로포.gif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