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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vs 몽펠리에] 이강인 리그앙 데뷔골.gif 볼 살려내고 공격하는 이강인
세월호 참사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국가는 책임지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31102114510485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박근혜 정부 해경 지휘부의 ‘무죄’가 참사 9년 만에 확정됐습니다. ‘세월호 구조 실패’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진 해경은 당시 현장지휘관 1명이 전부입니다. 세월호 참사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국가는 책임지지 않았다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박근혜 정부 해경 지휘부의 ‘무죄’가 참사 9년 만에 확정됐다. ‘세월v.daum.net
김포시 서울 편입 난동질 배후에 경기도의 서울 편입이라는 천공의 교시가....류근 시인 페북 나라에 공연한 평지풍파가 일어날 때마다 그 배후에 어김없이 천공이라는 자가 등장한다. 김포시 서울 편입 난동질 배후에 경기도의 서울 편입이라는 천공의 개소리 교시가 깔려 있다. 이쯤 되면 묘청, 신돈, 무학, 보우의 맥을 잇는 국사 내지 왕사님 아니신가. 아니지, 대통령 부부를 앞세운 천공의 수렴청정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불분명하고, 가해자인지 공범인지도 불분명한 커플의 저능과 저급, 저질 콜라보레이션에 대중의 관심이 휘둘린다. 엽기 드라마 작가들의 상상력을 비웃으며, 백주에 천민 자산가들의 탐욕 본성을 희롱한 사기극이 벌어진다. 이게 가능하다고? 그런 쇼에 속는다고? 아무렇게나 살아도 권력을 잡고, 아무렇게나 살아도 다 괜찮은 분들이 국가를 장악하고 있으니 세상에 안 될 일이란 게 없다. 온갖 도둑..
이강인, 리그1 첫 공격포인트 음바페 득점 어시스트 아웃프런트 패스
[단독] 경찰, 차장검사 처남 마약신고 석달 후 시료 채취…불송치 대마 증거 제시에도 출동 경찰 증거 확보 않고 철수 통상적으론 신고 직후 모발채취, 불응시 압수수색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의 처남 A씨가 지난 2월 6일 경찰에 대마 흡입 혐의로 112신고가 됐으나, 경찰은 석달이 지나서야 머리카락과 소변을 제출받아 결국 불송치한 것으로 27일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가 미뤄지는 동안 염색과 탈색을 반복했고, 경찰 출석 전 병원에서 대마 성분 검출 여부 검사까지 받았다. 마약 수사 경력이 있는 서울 지역 경찰의 한 간부는 "대마의 경우 두 달이 지나 검사를 하면 검출이 안된다"고 설명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338&fbclid=IwAR1j0J-p15R_PtgLBLgT9ywcKHcTRkU..
정철승 변호사 페북, 대중의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을 수사 단계에서 마약사범으로 만들고 재판도 받기 전에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며칠 전 송영길 TV에 출연해서 나는 이런 말을 했었다. "수사 상황을 공표하는 것은 피의사실 공표죄로 처벌되는 범죄이고, 수사 상황을 기자에게 알리는 것도 공무상 비밀누설죄로 처벌되는 범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수사 내용이 너무나 상세하게 보도된다면, 그것은 검찰이나 경찰이 형사 처벌의 위험을 무릅쓰고 여론재판을 위한 언론 플레이를 해야할 사정이나 의도가 있는 겁니다. 깨인 시민들은 검찰, 경찰의 그런 언론 플레이에 절대 휘둘리면 안됩니다..." 대중의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을 수사 단계에서 마약사범으로 만들고 재판도 받기 전에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는 공권력의 불법과 폭력에 대해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우리 사회같은 상태를 "야만"이라고 한다..이선균 마약 대마 전혜진
최경영 기자 페북, 교회에 앉아 있다. 옆에는 여당의 당대표, 뒤에는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보인다. 추모사는 더 가관이다... 10.29 이태원 예배를 본다고 교회에 앉아 있다. 옆에는 여당의 당대표, 뒤에는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보인다. 여기는 어딘가? 서울 성북구라고 한다. 왜 여기인가? 이태원참사 1주년에. 장소가 주는 의미가 있는가? 없다. 누가 보기에도. 옆에 김기현 대표가 앉아 있어야 했을까? 뒤에는 이상민 장관이 보여야 했을까? 여당 의원들과 대통령실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여 예배를 보면 본인의 속 마음은 편안했을까? 본인 속마음 편한 것만 생각하고, 유가족들의 평생 가슴앓이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었던게지. 그러니까 참사와 동떨어진 장소에서 정부의 무책임만 생각나게 하는 인사들과 함께 했겠지. 생각해보니 용산구청장도 1년전 그 용산구청장이지 않는가. 추모사는 더 가관이다. "지난해 오늘은 제가 살면서 가장 큰 슬픔을 ..
파비앙 이강인 불어 과외비 100만원.jpg
이태원 참사 1주기
[토트넘 vs 팰리스] 손흥민 리그 8호골.gif 토트넘 핫스퍼 2 vs 1 크리스탈 팰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