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88)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 남해를 이순신해로 만듭시다!(국회의원 현재 57명 입법 발의) 황현필역사교사가 이순신업적을 기리는 일을 하기위해 국회의원과 식사자리중 남해를 이순신해와 같이 표기하는 법안이 현실적으로 가장 빠르면서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함해남에서 서쪽으로 남해는 아니지만 명량대첩과 부산포해전을 잇는 영호남을 잇는 이순신해를 만들자고 말함.이에 서울에 이승만기념관을 짓는다는게 말이 되냐고 https://m.yna.co.kr/view/AKR20230327016200504 보훈처 "이승만기념관 건립 추진…소재지 등 사전 검토단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가보훈처가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을 위한 사전 검토에 나섰다.www.yna.co.kr우리도 이순신기념관을 짓자고 부른 위 3명의 국회의원이 힘을 실어줌.발의주최의원 12명의 국회의원들우리나라에게는 철천지.. 정신병원에서 반 고흐를 만나고 깨달음을 얻은 뭉크.jpg 유퀴즈 고호 고갱 태양 절규 노르웨이 화폐 딸에게 통금 시간이 의미 없는 이유.jpg 주호민 집에 와서 샤워부터 하는 기안 84.jpg 홀인원 실패에 제대로 충격받은 여성 골퍼.gif 골프 장하나 박주영 홍지원 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jpg 김호창 입시 전문가 글, 술 취한 동네 할아버지도 하지 않을 뻘소리를 대통령이... ___________ 1. 윤석열대통령 “아이들 갖고 장난치는 불공정” 시험에서 9번이나 떨어진 쓰라린 경험이 있어서, 시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모양입니다. 원래 시험은 누구에게는 아주 어렵고, 누구에게는 쉽거나 적절할 수 있습니다. 불공정한 시험은 대개 이런 경우입니다. 1. 명백한 오답을 정답으로 하는 경우나 정답이 모호한 경우를 정답으로 하는 경우 2. 천재지변 등의 사유없이 기존의 형식이나 내용을 시험 직전에 자의적으로 바꾸는 경우. 지금 명백한 두번째 사유에 해당되는 불공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 갖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3개월 전에 이미 공지했었다.” 입시에 관심이 많은 저도 들은 바 없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공교육 범위 내에서 출제”라는 말을 3개월 전에 .. 박명수 어록 모음.jpg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중요한 건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다." "인생은 시시콜콜한 일의 연속이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 "무한도전은 무한도전이다."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부모 욕 하는 건 참아도 내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효도는 셀프."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개천에서 용 난 놈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들어감." "새벽에 먹는 맥주와 치킨은 0칼로리.".. 조민씨 의사면허 반납.jpg 현역 고3 수험생 글jpg (펌) 현역 고3 수험생입니다. 지금 위대하신 윤석열 대통령님의 저 발언 덕분에 저희 수험생은 대혼돈에 빠졌습니다. 제대로 아는 것도 하나 없으면서 뭘 하겠다고 저렇게 난리를 피우는지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우선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 (대표적으로 국어 영역의 독서 파트)는 사교육을 장려하기 때문에 출제를 배제하라고 말하는데, 독서 파트는 수능 전체에서 사교육이 가장 필요없는 파트 중 하나입니다. 애초에 독서 교과목의 학습목표만 살펴보면 수능 독서 파트는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킬러 문제의 출제를 배제한다고 하는데, 킬러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 수학, 과학 영역에서 킬러 문제를 없애버리면 애초에 변별력이 나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킬러 없이 변별..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69 다음